조리원에서 나온 주말 잠도 한숨 못자 매우 지쳐있었고 아기 다루는 법이 서툴렀기에 육아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월요일이 되어 여선실 관리사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 었어요 정말 마음 깊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기를 다루는 방법이 선생님 같아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기 얼굴과 몸에 태열이 심해서 피부가 안좋았는데 이모님께서 틈틈히 슈딩젤과 로션으로 관리하면서 시원하게 해준 덕분에 아기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이모님은 아기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저의 기폭이 심한 기분.마음도 신경을 써주셨어요